5 minutes to kill yourself wedding day - 결혼을 5분 앞두고 자살하는 게임

결혼을 5분 앞둔 남녀..
결혼 후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지만 캄캄한 앞날만 기다리고 있을뿐이고...
"에라이~ 죽어버리자~"


싱글게임과 멀티게임이 있습니다.
사실 멀티플레이를 해서 각각 신랑과 신부..
누가 먼저 자신의 신체에 100% 데미지를 입히고 자살하느냐가 게임의 포인트지만
아쉽게도 게임이 꽤 예전게임이라 멀티가 거의 불가능하네요..

싱글 플레이를 시작하면 신랑,신부의 모습을 꾸며줄수 있습니다.
성당을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되는데요..
문을 통해서 다른 방으로도 이동할수 있습니다.

데미지를 입을수 있는 곳에는 화살표가 표시되고
효과를 증폭시킬수 있는 아이템도 표시가 됩니다.

예를 들면 스프레이를 취득했을 경우 촛불과 함께 더욱 큰 데미지를 입을수 있습니다.
이런 콤보플레이는 아이템 취득시 상호작용을 하는 다른 물체가 화면 하단에 표시됩니다.

조작법

마우스 사용입니다.